[엘든링] 성수로 가는 숨은 길 (뼛가루 '흑염 승병 아몬', 사근, 마력 용 표식의 탈리스만 +2)

그대로 떨어지면

놀랍게도 낙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핏자국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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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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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보이는 쪽으로 그대로 쭉 가면 된다.

중간에 끊어진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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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가까운 쪽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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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쪽에

"묘 은방울꽃 [9]"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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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뒤에 비밀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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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에 상자에서

"은 스카라베"

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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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반대편 입구다.

그대로 쭉 달려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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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 마리에 몹들을 상대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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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성혈의 나무 싹"

을 주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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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오면

아래쪽으로 다른 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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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까지도

그냥 직선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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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방에는

"묘 은방울꽃 [9]"

가 하나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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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뒤에서 공격하는 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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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바로 아래에 보이는

난간으로 떨어져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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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영웅의 룬 [1]"

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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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어가 제일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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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바닥에 있는건

"옛 엄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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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치도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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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동 후 내려가면

그 아래에는 자잘한 몹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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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아래에도 뭐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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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기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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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잡몹 많으니까

아이템만 먹고 도망쳐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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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곳의 보스는

"낙오된 화신의 물방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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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인간 셋이

서로에게 채찍을 날려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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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잡으면

"흑염 승병 아몬" 뼛가루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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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자에서

"사근"

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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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스방을 나가면

리프트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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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서

"마력 용 표식의 탈리스만 +2"

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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