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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Elden Ring

엘든링 : 부패한 호수, 대회랑 (feat. 면역의 뿔 장식 +1, 버섯 왕관, 용비늘도, 백왕의 검, 전갈의 침,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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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호수의 지도는

바로 앞에서 구할 수 있다.

다만,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호수 전체가 붉은 부패 덩어리이다.

동굴이끼 결정이 없어서

부패 이끼약 22개 밖에 못 만들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부족하다.

진짜 한 50개는 있어줘야 든든할듯...

중간중간에

저렇게 발판을 올리는 발판이 있다.

피가 없어서 다 찍진 못했고...

후반에 필요한 발판만 찍어뒀다.

어차피 초반껀 축복 지점에서 따라 움직이면 다 보인다.

 
 
 
 

 
 
 
 

정말 정말 정말 필요한 탈리스만을

혼자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인간 사슴에게서 뜯어낼 수 있다.

 

필드 보스

발판을 다 올려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필드 보스인 용인병을 잡기 위해서이다.

 

뭔 버그인지 발판 위에 있어도

붉은 부패 수치가 오를 때가 있다...

 
 

잡으면

용비늘도를 얻을 수 있다.

 


 
 
 
 

그 외에 올라온 다리에서

스폰되는 녀석을 잡으면

"백왕의 검"을 얻을 수 있다.

이 검의 정보에서 외계에서 온

중력을 조종하는 놈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쭉 진행하면

다음 맵으로 진입할 수 있다.

 
 

구석으로 가면

"부패한 나무령"을 잡고

"황금 종자"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회차 최고치를 찍어버림...)

 
 

대회랑을 쭉 진행하면

나오는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전갈의 침"이다.

붉은 부패가 달린 단검이다.

여기서 붉은 부패도

외부 신의 힘임을 알 수 있다.

 

폭포에서 관을 타고 내려가면

 
 

외계에서 온 중력 외계인 끝판왕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를 만날 수 있다.

이놈에 대한 관찰글은 아래 링크에

따로 빼두었다.

 
 

아무튼 잡고 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월광의 제단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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