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슈퍼마더 (Super Mother, 2015)

 

얼마 전에

식스센스3 의 2화를 보았는데

 

초성퀴즈 중에

"슈퍼마더" 라는 영화 제목이 튀어나왔다.

아쉽게도

유재석의 순발력은

제작진의 검색 결과 실패로 나왔는데...

 

확실히

네이버와 구글에

"슈퍼마더"나

"수퍼마더"를 검색해도

아무런 영상이 안 뜬다.

 

다만...

제작진은 분명

영화는 아니지만 같은 제목의 엄청난 무언가가 있었다고 했는데...

 

혹시나해서

구글에 "Super Mother" 라고

검색을 해보았는데

 

아르메니아의 영화 하나가 나왔다.

뭐야? 존재하잖어?

 

Karen is a young and talented actor, but he uses his abilities to get money from the rich.He works as a fake doctor,jugde,policeman just to get money and lives in the apartment of one of his mistresses.Money and lot of girls:that is what life is like for Karen.One day he reads in a newspaper that a charity company is ready to give an apartment and money to a single and really poor mom.He decides to wear female clothes and makeup, go to that company and pretend as a single mom.But things are more complicated that he thought.The company needs to see his "child", "workplace" and "home". He also gets a huge crush on the head of the company,Sona.The journey of Karen the "single mom" gets funnier and messier as the story goes.

 

길어서 귀찮으니 번역기 돌린다.

 

카렌은 젊고 재능 있는 배우지만, 부자들로부터 돈을 받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이용한다.그는 단지 돈을 얻기 위해 가짜 의사, 주그데, 정책가로 일하며 그의 정부 중 한 사람의 아파트에서 산다.돈과 많은 소녀들: 그것이 카렌의 삶이다.어느 날 그는 신문에서 자선 회사가 싱글이고 정말 가난한 엄마에게 아파트와 돈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읽는다.그는 여자 옷과 화장을 하고, 그 회사에 가서 싱글맘인 척하기로 결심한다.그러나 일은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회사는 그의 "아이", "직장" 그리고 "집"을 볼 필요가 있다.그는 또한 회사 사장인 소나에게 큰 반감을 산다.'싱글맘' 카렌의 여정은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싱글맘인 카렌의 여정을 다룬 영화라고 한다.

 

심지어 2편도 있다.

그런데 분명 제작진은..

 

라고 했는데... 무슨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