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알터 고원 호수를 가로질러 가면 나온다.
일단,
이 맵은 상자가 진짜 많다.
정말 많다.
너무 많다.
그만큼 숨겨진 곳도 많다.
비밀벽 하나를 긁으면서 나오면
망자 하나를 밀어주고
폭포가 나오는데 여기서
오른쪽으로 꺾어주자
비밀벽과 함께
상자 2개가
여러분을 맞이해준다.
일단 첫 상자에서
"상실의 전회"
두 번째 상자에서
"죽음 이끼약"
을 얻을 수 있다.
그 아래로 내려가서
"황금의 룬 [5]"
2개를 시체로부터 파밍 가능하다.
그리고 누가봐도
메시지가 달려있는
수상한 벽이 있다.
벽을 없애면
망자들이 몰려 나온다.
망자 넷을
모두 잡고나면
짜잔,
상자 3번, 4번, 5번, 6번의 등장이다.
오른쪽부터
"유생나비"
"촛불나무 우드 실드"
"검은 천 후드"
"새 다리 백은 절임"
을 얻을 수 있다.
다시 나와서
은색 반딧불을 먹으며
원래 루트대로 진행
또 망자들을 상대하면 된다.
그 중에서
혼자 벽을 보고있는 망자가 있는데
저기도 비밀벽이다.
그 안에는
"석검 열쇠"
가 든 7번 상자가 숨어있다.
정상 진행하면
또 그 위에서
상자 2개를 발견할 수 있다.
8번과 9번 상자
그리고 올라오자마자
왼쪽에 숨어있는 얘까지
10번 상자이다.
일단 10번 상자에서
"황금 대형 화살"
을 얻을 수 있다.
8번과 9번 상자에선
"용상기름" 과
"맹금의 발톱"
을 얻을 수 있다.
뭐 이렇다고 한다.
폭포가 흐르는 곳이 나오는데
저 왼쪽으로 뛰어주면 된다.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지 말고
왼쪽으로 진행
비밀벽을 또 열어주면
11번, 12번 상자가 나온다.
"맹금의 검은 깃털"
"뼈 가면"
을 얻을 수 있다.
맹금의 검은 깃털의 경우
점프 공격을 강화시켜주기에
점공을 자주 하는 입장에서는 반가운 아이템
뒤를 돌아서
비밀벽을 하나 더 없애주면
보스룸이다.
참고로 이 동굴은 보스룸이 2개이다.
1번 보스 : 사술사 가레스
사술사 가레스는
"가족의 머리"
라는 아이템을 준다.
놀라서 봤는데
그냥 적동으로 만든 무기이다.
나와서 아래로 진행
여기 보스룸은 대놓고 있는데
정작 보스가 대놓고 있지 않다.
검은 칼날의 자객은
은신이 기본이어서
잡기가 까다롭다.
는 뼛가루가 처리해준다.
인간형이니까
차라리 늑대 떼를 불렀어도 됐을 것 같다.
왜 몸이 가려지나 했더니
이런 탈리스만을 끼고있다.
성능이 이름 그대로
"몸 가리는 베일"
이다.
PVP 전용 탈리스만이라고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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