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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Elden Ring

[엘든링] 죽음에 닿은 지하 묘지 : 공략, 위치, 보스, 파밍 정보 (타도, 피의 장미, 붉은 흉악한 칼날, 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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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닿은 지하 묘지 : 위치

리에니에 동부 북쪽에 위치해있다.

 

무덤 앞에 가면 절규하는 영혼을 볼 수 있다.


죽음에 닿은 지하 묘지 : 공략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입구에서

축복을 열 수 있다.

부활하는 해골 망자가 등장하는

첫 무덤이라고 볼 수 있다.

얘네는 기본 체력을 0으로 만들어도

다시금 부활하기 때문에

바닥에 쓰러진 후에 추가 타격을 입혀줘야 한다.

경험치가 들어오면 확실히 죽은 것이다.

계단 중간에서 해골 1마리

계단을 다 내려가면 층간에서

구석에 해골 검사 1마리

끝자락에 해골 궁수 1마리

가 등장한다.

층간 아래 기둥에서

해골 검사 1마리

저 구석에 보이는 궁수 1마리

그리고 계단 아래에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도 1마리 나온다.

그 구석에서

"묘 은방울꽃 [1]"

을 주울 수 있다.

그 밖에선

또 해골 두 마리가 기다리고 있다.

옆에 있는 꽃은

"묘 은방울꽃 [1]"

이다.

계단 아래 공간에서

좁은 통로를 볼 수 있다.

그 끝에서도 역시 해골이 등장한다.

"묘의 보라" 와

"묘 은방울꽃 [1]"

을 얻을 수 있다.

옆에 있는 통로로 나오면

레버가 있는 넓은 공간의 위로 나올 수 있다.

여기부터 와야 하는 이유가

지금 서 있는 곳에만 해골 궁수가 2마리

저 끝에 꽃이 있는 곳에 1마리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초반 출혈 무기로 추천하는 아이템인

"타도"

를 이곳에서 얻을 수 있기도 하다.

끝에 있는 꽃은

"묘 은방울꽃 [1]"

이다.

밑으로 내려가면

해골 검사들이 엄청 쏟아져 나온다.

그 구석에서

"묘 은방울꽃 [1]"

을 얻을 수 있다.

레버 방에서

"묘의 보라"와

시체에서 "피의 장미"를 얻을 수 있다.


죽음에 닿은 지하 묘지 : 보스

레버를 열고 보스방을 들어가면

부상을 입은

"검은 칼날의 자객"

을 만날 수 있다.

검은 칼날의 자객을 잡고나면

"붉은 흉악한 칼날" 을 얻을 수 있다.

그 뒤에있는 상자에서

"사근"

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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