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전례거리 오르디나 : 공략

첫 번째 등불

들어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으로 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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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에서 점프로 넘어주자

 

난간을 넘어서 지붕

지붕에서 바닥으로 내려가주자

끝쪽 건물 뒤로 돌아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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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반대쪽 끝에

사다리가 하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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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사실상 첫 번째 등불이다.

두 번째 등불

사다리 하나 내려와서

옆에 지붕에 걸치면

저 멀리 궁수가 하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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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루트에서 귀찮게 하는 놈들이니

죽이거나

지붕 반대편으로 떨어트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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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버린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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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바로 지붕을 넘어서

바닥으로 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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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간 계단까지 가주자

여기서부터는

은신하고 있는 검은 칼날이 튀어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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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난간으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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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난간으로 점프

난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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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가면 사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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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까 궁수를 제대로 처리 못 했다면...

이렇게 계속 공격당한다.

총 3발의 화살을 쏘며

심지어 잘 쏜다...

세 번째 등불

그 다음 뒤로 돌아서

지붕 위에 락온되는 궁수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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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마찬가지로 처리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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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든 죽이든

일단 처리가 된 것 같으면

그대로 아래 지붕을 타고 넘어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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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잘 안 넘어가질 수도 있는데

크게 잘 점프하다보면

넘어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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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하나 더 있었다...

얘는 사실 무시하고 지나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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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세 번째 등불을 켜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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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등불

아무튼 마지막 불은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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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뒤에 있는

긴 계단을 쭉 올라가면

중간에

"강건의 욱포"

를 얻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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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에 전송문이 하나있다.

그렇게

미켈라의 성수의 나뭇가지로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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